Uptime SLA 계산기
99%~99.999% SLA별 허용 다운타임을 기간별로 계산합니다.
“가용성 99.9% 보장” 같은 SLA 문구는 실제로 얼마만큼의 다운타임을 허용할까요? 이 계산기는 목표 가용성(%)을 입력하면 하루·주·월·분기·연 단위로 허용되는 최대 다운타임을 환산해 보여줍니다.
SLA 설계, 클라우드·호스팅 보장 수준 비교, 장애 시간이 계약 위반인지 판단할 때 활용하세요. 트래픽 증가에 따른 인프라 비용까지 함께 가늠하려면 대역폭 비용 계산기를 함께 쓰면 좋습니다.
| 일 | 1분 26초 |
|---|---|
| 주 | 10분 5초 |
| 월(30일) | 43분 12초 |
| 분기(90일) | 2시간 9분 36초 |
| 연(365일) | 8시간 45분 36초 |
나인(9)의 의미
가용성은 “나인” 개수로 부릅니다. 나인이 하나 늘 때마다 허용 다운타임은 약 1/10로 줄어듭니다.
- 99%: 연 약 3.65일
- 99.9%: 연 약 8.76시간
- 99.99%: 연 약 52.6분
- 99.999%: 연 약 5.26분
가용성별 허용 다운타임 환산표
연 단위만 보면 감이 안 잡힙니다. 실제 SLA 위반 판정은 월(흔히 30일) 기준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으므로, 이 계산기와 동일한 기준(월=30일, 분기=90일, 연=365일)으로 주요 가용성 값을 미리 펼쳐 둡니다.
| 가용성 | 일 | 월(30일) | 연(365일) |
|---|---|---|---|
90% (원 나인) | 2시간 24분 | 3일 | 36.5일 |
95% | 1시간 12분 | 1.5일 | 18.25일 |
99% (투 나인) | 14분 24초 | 7시간 12분 | 3.65일 |
99.9% (스리 나인) | 1분 26초 | 43분 12초 | 8시간 46분 |
99.95% | 43초 | 21분 36초 | 4시간 23분 |
99.99% (포 나인) | 8.6초 | 4분 19초 | 52분 36초 |
99.999% (파이브 나인) | 0.86초 | 26초 | 5분 16초 |
99.95%와 99.99%는 클라우드 표준 SLA(예: 가상머신·관리형 DB)에서 자주 쓰이는 구간이라 위 표에 함께 넣었습니다.
계산 예시: 99.95%
목표 가용성에 99.95를 입력하면 “다운 비율”은 (100 − 99.95) ÷ 100 = 0.0005, 즉 0.05%입니다. 여기에 각 기간의 총 분을 곱합니다.
- 월(30일) = 43,200분 × 0.0005 = 21.6분 → 21분 36초
- 연(365일) = 525,600분 × 0.0005 = 262.8분 → 4시간 22분 48초
즉 99.95%를 보장하는 서비스가 한 달에 22분 넘게 멈췄다면 그 달의 SLA를 위반한 것입니다. 보통 이 경계를 넘기면 요금의 일정 비율을 크레딧으로 돌려받게 됩니다.
흔한 실수 / 함정
가장 흔한 오해는 다운타임을 연 단위로만 보는 것입니다. 99.9%의 연 8.76시간을 보고 “하루 정도는 괜찮다”고 생각하지만, 대부분의 SLA는 월별로 정산되므로 한 달에 허용되는 건 43분뿐입니다. 한 번의 긴 장애로 월 한도를 다 써버릴 수 있습니다. 또한 여러 9를 곱해 “평균 99.9%”라고 말하는 것도 함정입니다. 가용성은 평균이 아니라 각 정산 기간마다 따로 판정되며, 직렬 의존 구간에서는 곱셈으로 더 낮아집니다.